박인비, 10번홀까지 펑샨샨에 3타차 선두
▲김세영. 사진=LPGA
김세영은 15번홀까지 버디 2개, 보기 5개로 스코어를 잃다가 16번홀에서 1온을 시킨 뒤 이글퍼팅을 가볍게 잡아냈다.
김세영은 이븐파로 공동 27위에 머물러있다.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10번홀에서 티샷이 워터 해저드에 빠지는 바람에 보기를 범해 14언더파로 이날 3타를 줄여 11언더파를 친 2위 펑샨샨(중국·12번홀)에 3타차 선두를 유지했다.
김세영은 15번홀까지 버디 2개, 보기 5개로 스코어를 잃다가 16번홀에서 1온을 시킨 뒤 이글퍼팅을 가볍게 잡아냈다.
김세영은 이븐파로 공동 27위에 머물러있다.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10번홀에서 티샷이 워터 해저드에 빠지는 바람에 보기를 범해 14언더파로 이날 3타를 줄여 11언더파를 친 2위 펑샨샨(중국·12번홀)에 3타차 선두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