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골프]박인비, 1번홀 티샷 페어웨이 안착...리디아 고는 벙커

▲박인비. 사진=KBS 1TV
116년만에 부활한 올림픽 골프 최종일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20일(한국시간) 오후 8시 44분 리디아 고(19·캘러웨이), 저리나 필러(미국)와 함께 1번홀에서 티샷을 했다. 박인비는 3라운드 합계 11언파 202타로 리디아 고, 필러에 2타차로 선두를 달리며 출발했다.

1번홀(파5)에서 첫 티샷한 박인비는 페어웨이를 잘 골랐지만, 리디아 고와 필러는 페어웨이 중간의 벙커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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