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골프포토]“그래, 바로 이맛이야~”…박성현의 기분 좋은 이글 샷

▲박성현이 20일 더스타휴골프&리조트에서 열린 보그너 MBN 여자오픈 2라운드 17번홀(파4)에서 샷 이글을 성공한 뒤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박성현은 36홀 최소타 타이기록인 합계 15언더파 129타를 쳐 이변이 없는 한 시즌 6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박성현은 올 시즌 13번째 대회 출전이다.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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