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특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이특이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18일 이특은 자신의 SNS에 “#위궤양이래 #너무 아팠는데 #건강 #챙겨야겠어”라는 글을 올렸다. 이특은 그간 SM콘서트 등 국내외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왔다.
이특은 글과 함께 한 캐릭터가 쓰러져 있는 그림을 게재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인 탁재훈과 슈퍼주니어 이특이 MBC에브리원 ‘스타쇼360’ MC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에브리원, MBC뮤직의 새 예능프로그램 ‘스타쇼360’은 스타가 직접 토크, 공연, 드라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어디서도 쉽게 하지 않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하는 스타 단독 버라이어티 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