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골프포토]박성현, “우승트로피 내꺼야~”

입력 2016-08-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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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랭킹 1위 박성현과 2위 고진영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서로 빼앗고 있다.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한국의 에이스 박성현(23·넵스)이 시즌 6승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고진영(21·넵스)이 우승을 저지할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무대는 19일부터 3일간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컨트리클럽(파72·6752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이다.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 취한 선수들. 윗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장수연 ,하민송,고진영,이미향,박성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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