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이사회를 열어 삼성화재로부터 삼성증권의 발행 주식 8.02%인 613만2246주를 2342억여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9.16%인 1464만5770주이며, 취득 예정일은 금융위원회의 자회사 소유 승인을 받은 날의 다음 날이다.
삼성생명은 "보험영업 사업 시너지 확대와 보험자산 운용 수익 제고를 위한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유흥주점 술자리에 래퍼 이어 개그맨도…참고인 조사 예정
-
- 2.
- 임영웅, 신곡 '온기'로 '쇼! 음악중심' 1위 등극…아이브ㆍ지코와 격돌
-
- 3.
- '전참시' 이상엽, 감각적인 신혼집 공개…"100% 아내 의견으로 꾸며"
-
- 4.
- 피식대학에 밥 내줬다가 상처만…백반집 사장 "너무 힘들어, 문 닫을까 고민"
-
- 5.
- 김호중, 일행과 식당서 소주 5병 주문?…또 음주 정황 "유명 래퍼도 동석"
-
- 6.
- "뉴진스는 단단하다" 멤버 민지, 하이브ㆍ어도어 내홍 속 심경…"깡과 총 있는 토끼"
-
- 7.
- '음주·뺑소니 의혹' 김호중 "진실 밝혀질 것…모든 죄와 상처 내가 받겠다" [종합]
-
- 8.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 9.
- "김호중 일행, 소주 5병 주문"…음주 정황 또 나왔다
-
- 10.
- 한동훈 "개인 직구 시 KC인증 의무화, 지나친 제한…재고돼야"
뉴스발전소
![[컬처콕] 사이버 렉카와의 전쟁 치른 아이브, 이들이 다른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258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