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8-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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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실업은 브라질 Nenzo사 지분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해외역량 강화와 수익원 창출을 위한 일환으로 출자를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8일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