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8-17 17:50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서희건설은 양정산업에 13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46%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6월 2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