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초콜릿 넘버원 브랜드 허쉬와 손잡고 프리미엄 카카오 음료 '허쉬's 다크 카카오 드링크'를 오는 22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세계적인 초콜릿 전문회사 허쉬와 국내 유업계의 선두주자 매일유업이 약 2년간의 제품개발 끝에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으로 허쉬 카카오의 고급스러운 맛을 매일유업의 신선한 원유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허쉬 초콜릿 드링크 파우더에 최고급 품질의 카카오 원료인 네덜란드, 브라질산 다크 카카오파우더를 더해 맛이 깊고 부드러우며, 컵 용기에 담아 편리함도 갖췄다.
가격은 200ml에 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