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내한한 '스타트렉 비욘드', 제이라로 분장한 팬과 함께

입력 2016-08-1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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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비욘드' 내한 레드카펫 행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저스틴 린 감독,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재커리 퀸토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제이라로 분장한 팬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와 불가능의 한계를 넘어선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담은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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