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8-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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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는 삼보환경개발 주식회사와 179억원 규모의 양주 폐자원 에너지 발전(3.0MW) 및 증기 공급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1.81% 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