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골프포토]금메달 맛은?...메달을 입에 문 로즈

입력 2016-08-15 20:1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저스틴 로즈. 사진=PGA
유럽강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올림픽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무슨 맛일까. 112년만에 부활한 골프종목에서 첫날 홀인원의 행운을 안은 로즈는 금메달을 돌아가진 아버지에게 바친다고 했다. 로즈는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쳐 헨릭 스텐손(스웨덴)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