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8-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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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는 계열사 비발디타운으로부터 657억9600만원에 울산 북구 송정동 토지를 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체사업을 위한 용지 확보를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