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센타의 최대주주인 박철웅씨 외 특별관계자는 14일 공시를 통해 자사의 주식 63만727주(6.84%)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종전 52.46%에서 45.62%로 축소됐고 박철웅 씨 외 특별관계자 수는 기존 14인에서 11인으로 줄어들었다.
홈센타의 최대주주인 박철웅씨 외 특별관계자는 14일 공시를 통해 자사의 주식 63만727주(6.84%)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종전 52.46%에서 45.62%로 축소됐고 박철웅 씨 외 특별관계자 수는 기존 14인에서 11인으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