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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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은 14일 삼성테크윈과 21억9400만원 규모의 k-9신형 자주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퍼스텍의 최근 매출액 대비 1.6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09년 8월 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