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장(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 좋은 아줌마 '미경(박지영 분)'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 좋은 아줌마 '미경(박지영 분)'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