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8-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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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가 끝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은 선진국의 제로금리나 양적완화를 검토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