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은 13일 의료기기 제조업허가 및 창상피복재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한국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제조업허가 및 창상피복재(아리노 중형외 7건)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며 "식약청 품목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하이드로콜로이드형 습윤드레싱재인 아리노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이 검증돼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덕성은 13일 의료기기 제조업허가 및 창상피복재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한국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제조업허가 및 창상피복재(아리노 중형외 7건)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며 "식약청 품목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하이드로콜로이드형 습윤드레싱재인 아리노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이 검증돼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