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스테이시 루이스, 올림픽 출전 앞두고 새신부 됐다.

입력 2016-08-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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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사진=LPGA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미국대표인 세계여자골프랭킹7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이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새신부가 됐다.

루이스가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미스틱에서 약혼자 제러드 채드웰과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미국채널이 9일 보도했다. 신랑 채드웰은 텍사스주 휴스턴대학 여자 골프부 코치로 일하고 있다.

8살때 골프에 입문한 루이스는 LPGA 투어 통산 11승을 올렸다. 2014년 3승 이후 아직 우승이 없디. 올 시즌 톱10에 8회 들었다.

▲사진=스테이시 루이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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