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은하·신비, 깜찍 셀카로 ‘인기가요’ 본방 독려… 상큼한 ‘은비라인’

입력 2016-08-07 16:05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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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은하와 신비(출처=여자친구 SNS)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은하와 신비가 ‘인기가요’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7일 오전 ‘여자친구’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자친구(GFRIEND)’ 은하·신비 Sunday Morning을 알리는 ‘은비라인’이에요~ 다들 꿀잠 주무셨나요? 덥지만 신나는 일요일 보내세요! 이따 ‘인기가요’ 본방사수도 잊지 말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은하와 신비는 다정히 백허그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상큼 단발 헤어를 뽐내는 은하와 깜찍한 표정으로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는 신비의 ‘여여’ 케미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는 지난달 11일 정규 1집 ‘LOL’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너 그리고 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인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