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파워가 자본잠식 50%에서 벗어나 관리종목으로 탈피될 예정이다.
GK파워 관계자는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관리종목 사유였던 자본잠식 50% 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월 25일 유상증자를 통해 101억5000만원을 납입받아 자본잠식을 해소했다"며 "오는 14일 반기감사보고서를 제출 관리종목을 탈피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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