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 32개 차종과 80여개 모델에 대해 인증취소와 판매정지 행정처분을 내린 가운데 A/S 서비스에 대한 불안과 중고차 시세 하락을 우려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장안평 중고차시장에 폭스바겐 차량이 판매되는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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