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9일 점심시간에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20층 식당에서 글로벌 인턴들이 주최한 ‘글로벌 Cafeteria’행사를 실시했다.
‘글로벌 Cafeteria’는 신한은행 글로벌 인턴들이 그 동안 일정을 진행해오면서 신한은행 직원들이 보여준 관심과 애정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기 나라 고유의 전통 의상을 입고 신한은행 직원들에게 자국의 음식 및 차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글로벌 인턴들은 이 날 파키스탄, 일본의 전통 음식을 후식으로 제공했으며 몽골, 인도, 중국의 전통차도 맛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