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은 9일 신재호 현 상무대우를 상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후임 상무대우에는 곽홍희 현 e-Pay 업무부장이 선임됐다.
신임 신재호 상무이사는 52년생으로 고려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전자인증센터 부장과 감사실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 2004년 상무대우로 승진했다.
곽홍희 상무대우는 55년생으로 연세대 전자공학과와 건국대 산업대학원을 졸업한 뒤 금융망업무부장과 전자인증센터 부장 등을 역임했다.
금융결제원은 9일 신재호 현 상무대우를 상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후임 상무대우에는 곽홍희 현 e-Pay 업무부장이 선임됐다.
신임 신재호 상무이사는 52년생으로 고려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전자인증센터 부장과 감사실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 2004년 상무대우로 승진했다.
곽홍희 상무대우는 55년생으로 연세대 전자공학과와 건국대 산업대학원을 졸업한 뒤 금융망업무부장과 전자인증센터 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