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이 모바일 기기로 전자문서를 결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력그룹사 최초라는 설명이다.
동서발전은 8월 임원급부터 모바일 전자결재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부터는 대상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동서발전은 공공기관 최초로 광학문자인식처리(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법을 도입해 종이문서의 보존과 활용성을 고려한 기록물전자화시스템을 5월 구축한 바 있다.
한국동서발전이 모바일 기기로 전자문서를 결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력그룹사 최초라는 설명이다.
동서발전은 8월 임원급부터 모바일 전자결재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부터는 대상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동서발전은 공공기관 최초로 광학문자인식처리(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법을 도입해 종이문서의 보존과 활용성을 고려한 기록물전자화시스템을 5월 구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