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진행… 헌혈증 110장·임직원 1인당 1만원 기부

입력 2016-07-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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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에 종근당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종근당 )

종근당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22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이번 헌혈캠페인은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를 시작으로 천안공장, 용인 효종연구소,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120명의 임직원은 헌혈증 110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회사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명당 1만 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쉼터에 지원한다. 올해 기부금은 서울쉼터와 대구쉼터 노후물품 교체에 사용될 예정이다.

종근당은 여름철 혈액 수급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돕고자 2009년부터 정기적으로 헌혈캠페인을 실시, 임직원으로부터 헌혈증을 기증받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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