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7-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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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은 최대주주 사망에 의한 지분상속에 따라 최대주주가 김창식 외 9명에서 김윤정 외 8명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4.3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