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6일 진행된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낸드와 SSD 수요 증가에 따라 3분기 10% 초반대 출하량 증가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위해 2분기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14나노 제품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간 낸드 시장의 출하량 성장은 40% 초반이 예상된다”며 “당사의 출하량 증가는 시장의 출하량을 상회하는 40%대 후반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26일 진행된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낸드와 SSD 수요 증가에 따라 3분기 10% 초반대 출하량 증가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위해 2분기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14나노 제품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간 낸드 시장의 출하량 성장은 40% 초반이 예상된다”며 “당사의 출하량 증가는 시장의 출하량을 상회하는 40%대 후반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