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올림푸스한국)
그래미 3회 노미네이트로 음악성을 인정받은 마이크 모레노는 작곡가로도 활동 중인 뮤지션이다.이번 국내 첫 솔로 기타 콘서트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사회공헌팀 고화진 팀장은 “올림푸스홀은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정통 재즈 무대를 선보여 왔다”고 말했다.
공연의 티켓 가격은 전석 3만3000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