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아는형님’ 출연 소감… “이렇게 관심받을 줄 몰라, 영광이었다”

입력 2016-07-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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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 '아는 형님' 출연(사진=JTBC, 울림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러블리즈가 ‘아는 형님’ 출연 소감을 전했다.

23일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러블리즈’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꼭 출연하고 싶었던 ‘아는 형님’에 나가서 정말 영광이었다”며 “MC 선배님들께서 챙겨 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방송 후 큰 관심 받아서 깜짝 놀랐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테니 ‘러블리즈’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이날 방송에서 그동안 보아주었던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거침없는 개인기와 몸 개그를 선보이며 남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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