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7-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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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는 이준호 회장의 2세인 이수민ㆍ수린 남매가 자사주 28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수민ㆍ수린 남매의 NHN엔터테인먼트 보유 지분율은 각각 2.02%, 1.85%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