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친구들, ‘특허 콩단백질’로 ‘체중+체력’ 두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입력 2016-07-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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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푸른친구들)

최근 비만, 과체중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지만 의외로 몸무게가 정상인보다 낮은 저체중 역시 문제로 드러났다.

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19~24세 여성의 저체중유병률은 17.5%였다. 특히 젊은 여성들의 저체중이 늘고 있는데 대해 무리한 다이어트가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이처럼 저체중 비율이 늘면서 움직임도 현저히 떨어졌다. 끼니를 제대로 먹지 못한 탓에 체력도 저하된 것이다.

이에 저체중이나 저하된 체력을 잡아줄 수 있는 제품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푸른친구들이 출시한 '하루콩력'과 '효소력'은 저체중과 저하된 체력을 잡아줄 수 있는 '특허 콩단백질' 제품이다.

푸른친구들은 이들 제품을 이용해 저체중과 약한 체력으로 고민인 사람들이 고민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선 '하루콩력'은 근육과 체중 증가를 돕는데 탁월하다. 국내 유일 콩단백질 발효식인 '하루콩력'은 식사 사이에 섭취하면 소화가 잘 돼 근육과 체중 증가를 돕는다. 이 제품은 특허 받은 저분자 발효공법이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는데, 콩을 통째로 발효해 단백질의 체내 흡수율이 7.5배나 향상됐다.

마른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인 낮은 소화능력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식후에 '효소력' 섭취를 추천한다. '효소력'은 통곡물을 유익균으로 발효시켜 섭취한 모든 음식을 분해할 효소를 생성한다. 곡물효소를 섭취하면 소화가 힘든 음식을 먹어도 영양분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하루콩력'과 '효소력'이 함께 구성된 '건강체중 패키지'는 영양흡수가 어려운 마른 사람들의 체질을 고려한 제품이다. 모든 원료가 합성첨가물 제로, 100% 국내산 식물성으로 구성돼 영양밸런스까지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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