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길건, 8년 만의 신곡…열정 가득한 연습 현장 공개 “다들 멋져!”

입력 2016-07-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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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컴백(출처=길건SNS)

가수 길건이 컴백하는 가운데 열정 가득한 연습 현장이 눈길을 끈다.

길건은 쇼케이스를 하루 앞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느라 고생했옹 내일 쇼케이스 ‘#내아래’ 사랑합니다! 멋져들!”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실에 모인 길건과 함께 무대를 준비 중인 댄서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늦은 시간까지 연습을 했음에도 지친 기색 없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길건은 “곧 ‘내아래’가 음원으로 나온당. 8년 만에 나오는 내 노래. 주님 감사합니다. 임현민 대표님 감사해요. 빅브라더·용가리 다들 감사합니다”라며 앨범을 위해 수고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길건은 2008년 발표한 정규 3집 ‘라이트 오브 더 월드’ 이후 약 8년 만에 싱글 ‘#내아래’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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