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는 3일 일진중공업 흡수합병으로 인한 신주 배정에 따라 최대주주가 허진규씨에서 일진다이아몬드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새로 최대주주가 된 일진다이아몬드의 지분율은 20.41%(1203만3407주)이다.
한편 일진전기는 일진중공업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모터, 펌프, 변압기 제조업체인 일진중공업을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덧붙였다.
일진전기는 3일 일진중공업 흡수합병으로 인한 신주 배정에 따라 최대주주가 허진규씨에서 일진다이아몬드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새로 최대주주가 된 일진다이아몬드의 지분율은 20.41%(1203만3407주)이다.
한편 일진전기는 일진중공업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모터, 펌프, 변압기 제조업체인 일진중공업을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