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기량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겸 방송인 박기량이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기량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6명의 동료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는 박기량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기량을 포함한 동료들 모두 빼어난 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박기량은 “세상 최고 예쁜이들”이라면서 “공연하고 땀 뻘뻘이지만, 흘린 땀마저 아름다운 이들”이라면서 동료들을 소개했다. 또한 “2일 안 봤는데 보고프다”며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박기량은 19일 방송한 채널A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10개월 간 루머에 맞선 상황에 대해 털어 놓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