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7-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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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후는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명을 와이오엠으로 변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아울러 이날 임시총회에서 염현규·윤종철·박필련·김용협·김종기 등 사내이사 5인과 손창규 감사를 신규 선임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