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에릭남 "클로이 모레츠, 여동생 같다…어제도 문자했다"

입력 2016-07-19 15:47수정 2016-07-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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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두시의 데이트(이하 두데)' 에릭남이 세계적인 스타 클로이 모레츠와의 친분을 인증했다.

에릭남은 19일 MBC 라디오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글로벌 인맥을 과시했다.

이날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는 여동생 같다"라며 "인터뷰를 갔다가 친해져서 종종 보는 사이가 됐다. 미국에 가면 보기로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어제도 모레츠로부터 문자가 왔다. '음악 좋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또 다른 인맥을 묻자 "펜타토닉스와도 친하다"라고 밝혔다. 펜타토닉스는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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