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는 전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최대주주인 왕설컴퍼니가 스튜어트마어앤컴퍼니에서 금전을 차입한 후 상환하지 못해 최대주주가 보유한 회사 주식 188만1041주(지분율 7.93%)가 가압류됐다”고 19일 답변했다.
이어 회사 측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 계약 체결이나 지분과 관련해 제기된 소송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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