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철 식음료] 장국서 바비큐까지… 캠핑장에서도 맛난 요리 뚝딱!

입력 2016-07-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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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간편식품’

▲오뚜기 ‘캠핑 간편식품’. 사진제공=오뚜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야외에서도 맛의 즐거음을 잃지 않는 캠핑족을 위해 오뚜기에서는 캠핑의 대표적인 인기 메뉴인 바베큐 요리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베큐소스’와 ‘바베큐소스 매운맛’을 출시했다.

‘오뚜기 바베큐소스’는 향긋한 허브와 레드와인이 풍미를 살려주는 소스로, 삼겹살, 스테이크에 찍어 먹거나 바베큐 립, 닭(날개,다리)에 발라 구워 먹을 수 있어 가정이나 캠핑장 어디서나 활용 가능하다. ‘오뚜기 바베큐소스 매운맛’은 화끈한 불맛이 살아있는 매콤한 바베큐 소스로 어떤 요리에나 화끈한 매운맛과 참숯향 가득한 불맛을 살리고 싶을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야외에서도 밥은 꼭 내 손으로 지어야 제 맛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씻어나온 오뚜기쌀 가바백미’를 추천한다. 오뚜기가 국내 최초 벼 가공기술로 탄생시킨 ‘씻어나온 오뚜기쌀 가바백미’는 가바 함량이 일반 백미 대비 약 10배, 일반 현미 대비 약 2.5배 높다. 또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밥을 지을 수 있다는 점도 바쁜 현대인들에겐 큰 장점이다. 가바백미는 씻어나온 제품이라 씻는 과정에서 버려지는 쌀이 없다는 경제성과, 쌀뜬물로 인한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성을 고루 갖춘 제품이다.

이 밖에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 할 수 있는 1인분 소용량 비빔장, 국수장국도 있다. 이번에 출시한 1인분 파우치 제품은 기존 비빔장과 국수장국 제품을 새롭게 1인분 용량의 패키지로 만든 것으로 별도의 계량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뚜기 국수장국’은 음식 재료를 다양하게 준비할 수 없는 야외에서 손쉽게 국물 요리의 맛을 낼 수 있는 제품이다. 멸치국수장국, 쇠고기국수장국, 가쓰오부시국수장국 등 3종류로, 가쓰오부시 국수장국은 우동이나 메밀국수 같은 말아 먹는 면 요리 국물에 활용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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