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의전차로 뉴 7시리즈 50대 운영

입력 2016-07-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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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종료 이후 전국 BMW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 통해 한정 판매 예정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보미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의전차량인 BMW 뉴 730Ld xDrive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NA 정진직 포토
BMW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에 BMW 뉴 7시리즈 50대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

지원되는 차들은 13일 프로암 대회를 포함해 대회 기간동안 대회 운영은 물론 출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의전 차량으로 운용된다.

BMW는 대회 종료 후 오는 20일부터 BMW 프리미엄 인증중고차 사업부문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BMW Premium Selection)의 전국 주요 매장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구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와 BMW 프리미엄 셀렉션 홈페이지(www.BP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하늘코스(파72·6073m)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은 BMW 유일의 아시아 지역 골프대회이자 여성 골프대회로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의 2016 시즌 KLPGA 상금랭킹 최대의 승부처 대회다. 우승자는 1억원 상당의 BMW자동차를 보너스로 받는다.

▲윤채영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의전차량인 BMW 뉴 730Ld xDrive에 앉아 태블릿 PC인 터치 커멘드로 경기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JNA 정진직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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