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가수 매드클라운의 아내가 임신 초기에 접어들었다.
매드클라운은 5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화촉을 밝혔다. 매드클라운의 소속사 측은 "매드클라운의 아내가 임신 초기다. 기쁜 소식인 만큼 많은 축하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매드클라운의 결혼식 당시 축가를 맡았던 가수 정인도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겹경사를 맞았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리쌍 길과 함께 팀을 이뤄 Mnet '쇼미더머니5'의 심사위원으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