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골프포토]BMW 레이디스 3억원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이보미-박성현 맞대결

입력 2016-07-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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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보미.조윤지.백규정.박성현.이정민. 사진=JNA 정진직 포토
‘보미짱’이보미(28·혼마) 등 우승 후보들이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하늘코스(파72·6073미터)에서 14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한자리에 모여 BMW 승용차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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