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신임 감사에 남수현 동의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남수현 감사는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한국외환은행과 농촌경제연구원을 거쳐 87년 3월부터 동의대학교 경영회계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2006년 11월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평소 합리적이며 온화한 성품으로 재무관리분야의 권위자로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많은 의견을 개진하는 등 활발한 사회참여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신임 감사에 남수현 동의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남수현 감사는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한국외환은행과 농촌경제연구원을 거쳐 87년 3월부터 동의대학교 경영회계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2006년 11월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평소 합리적이며 온화한 성품으로 재무관리분야의 권위자로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많은 의견을 개진하는 등 활발한 사회참여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