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나라, 명품 몸매 담긴 화보 들고 ‘찰칵’…“최고의 선물”

입력 2016-07-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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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라 인스타그램)

대세녀로 떠오르고 있는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화보를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12일 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나라가 자신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화보 속에는 첫 번째 사진에는 검은 상의와 스키니진을 입은 나라가 명품 몸매를 드러내고 있으며, 두 번째 사진에는 밀착 원피스를 입은 나라가 의자에 앉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나라는 “사진 너무 예쁘게 찍어주신 김유철 작가님 이렇게 큰 선물주면서 감동이에요”라면서 “최고의 선물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나라는 최근 설현의 뒤를 이어 한 통신사의 새 모델로 발탁됐고, 한 달 사이 7개의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대세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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