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골프]한복도 잘 어울리는 ‘8등신 미인’전인지

입력 2016-07-1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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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cm의‘8등신 미인’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루키로 활약하며 신인왕 후보 1순위 전인지는 지난해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에어서 활약했다. 협회 홍보모델로 활약한 전인지는 오는 8월 열리는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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