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골프]한복도 잘 어울리는 ‘8등신 미인’전인지

175cm의‘8등신 미인’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루키로 활약하며 신인왕 후보 1순위 전인지는 지난해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에어서 활약했다. 협회 홍보모델로 활약한 전인지는 오는 8월 열리는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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