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계열사인 에코시티개발에 855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해당 금액은 사업추진을 위한 토지비 잔금 및 설계감리비 등의 초기 사업비 등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태영건설은 계열사인 에코시티개발에 855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해당 금액은 사업추진을 위한 토지비 잔금 및 설계감리비 등의 초기 사업비 등에 사용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