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1면] ‘150만원’ 뚫은 삼성전자 사상최고가 경신 초읽기 등

입력 2016-07-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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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만원’ 뚫은 삼성전자 사상최고가 경신 초읽기

나흘 연속 상승, 또 52주 신고가

‘이재용 체제’ 삼성전자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바탕으로 주식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이다. 시장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7일 실적 발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52주 최고가 기록을 연일 경신하자 사상 최고가 경신을 사실상 초읽기로 보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주가가 올해 최고 180만 원까지 전인미답(前人未踏)의 고지에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 현대상선 ‘2M’ 해운동맹 가입 임박

채권단 금주중 공식회의 열어 출자전환 등 경영정상화 논의

현대상선의 ‘2M’ 해운동맹(얼라이언스) 가입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은 이번 주 중 회의를 개최해 해운동맹 가입과 출자전환 등 현대상선의 경영정상화에 대해 논의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상선 채권단은 이번 주 중으로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회의를 연다.


◇ 광복절 특사?… 특별사면 방침에 ‘누구 족쇄 풀릴까’ 후보 기업인들 이목 집중

박근혜 대통령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특사 후보 기업인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전날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광복 71주년을 맞이해서 국민의 역량을 모으고, 재기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사면을 실시하고자 한다”며 광복절 특사 입장을 공식 표명하자 총수 공백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美 경제 낙관론… S&P500 사상 최고

6월 고용지표 호조•日 추가 경기부양 가능성 등에 강세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11일(현지시간) 미국 등 주요 증시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19포인트(0.44%) 상승한 1만8226.93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26포인트(0.34%) 오른 2137.16을, 나스닥지수는 31.88포인트(0.64%) 높은 4988.64를 각각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지난해 5월 장중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다우와 나스닥 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찍었다.


◇ 자율주행 사망사고 안 알리고 주식 판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 사고 이틀 뒤 6억 달러 상당 보유지분 매각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5월 발생한 자율주행 모드 중 사망 사고와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다. 머스크 CEO가 사고 소식을 공개하기 전에 자사 주식을 대량으로 매각한 사실이 드러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증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데이터뉴스] 서울 분양가, 전국 평균의 2배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7년 만에 처음으로 3.3㎡당 1000만 원을 돌파했다. 12일 부동산114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018만 원으로 2009년(1075만 원) 이후 처음으로 1000만 원을 넘어섰다.


◇ [데이터뉴스]연기금 상반기 주식투자 잘했네

국민연금 등 주요 연기금이 올 상반기 가장 많이 사들인 10개 종목 중 8개 종목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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