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템플턴, 피앤텔 지분 6.28% 확보

입력 2007-07-3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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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계 투자사인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사가 31일 공시를 통해 피앤텔의 지분 6.28%(105만5862주)를 장내를 통해 취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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