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영의 우승을 향한 티샷.
10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골프클럽(파72·6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그들만의 샷의 향연을 갤러리들에게 선보였다.
누구의 샷이 가장 아름다울까.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종은6

▲이승현

▲배선우

▲최혜정2

▲정희원

▲첫날 깜짝 선두에 나섰던 주은혜의 샷.

▲김지현
10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골프클럽(파72·6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그들만의 샷의 향연을 갤러리들에게 선보였다.
누구의 샷이 가장 아름다울까. (사진=KLPGA 박준석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