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불편한 관게’장하나, 3라운드 공동 32위...‘8등신 미인’전인지 컷오프

입력 2016-07-10 07:26수정 2016-07-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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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11일 오전 4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장하나. 사진=LPGA
‘불편한 관계’였던 장하나(24·BC카드)는 US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에서 살고,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짐을 싸고.

장하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데바예 골프클럽(파72·678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합계 2오버파 218타를 쳐 공동 26위에서 공동 33위로 밀려났다.

국가대표 아마추어 최혜진과 유소연(하나금융그룹)도 2오버파 218타로 공동 33위다.

전인지는 컷오프됐다.

SBS골프는 11일 오전 4시부터 최종일 경기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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